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헤이븐의 몰락 (Haven's Fall) ==== || 위치 || [[헤이븐(스타크래프트 2)|헤이븐]] || || 주 목표 || 저그 감염지 모두 파괴(시작시 4곳, 감염 못 막으면 늘어남) || || 보너스 목표 || 없음 || || 획득 유닛 || [[바이킹(스타크래프트 2)|바이킹]][*Sw] || || 획득 보상 || 자금 125000 프로토스 연구 3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헤이븐의 몰락 (Haven’s Fall) || ALL || 헤이븐의 몰락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외래 환자 (Outpatient) || {{{#66f 보통}}} || 거주지 3곳을 지켜내고 헤이븐의 몰락 임무 완료 || ||<#fb8,#630> 방문 치료 (House Call) || {{{#f00 어려움 }}} || 거주지 5곳을 지켜내고 헤이븐의 몰락 임무 완료 || ||<#8CE,#046> 습격과 약탈 (Raid & Plunder): 10주년 || {{{#66f 보통}}} || 헤이븐의 몰락 임무에서 바이킹으로 적 구조물 50개 파괴 || 셀렌디스의 의견을 받아들인 레이너는 구할 수 있는 거주민은 대피시키고, 남은 감염지는 전부 파괴하기로 결심한다. 레이너의 선택을 존중하여 함대를 불러들인 셀렌디스는 오늘의 괴로운 결정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할 것이라면서 레이너를 위로한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맨 처음에 지원해주는 바이킹 셋을 바로 옆 감염 지역으로 보내 무리 군주를 처리하고 난 뒤에 땅으로 내려와 나머지 건물들을 처리하면 된다. 건물을 파괴하면 공생충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건물을 파괴한 후 전투기 모드로 잠시 피하고 공생충이 죽으면 다시 내려앉는걸 반복한다. 그와 동시에 우주공항에 반응로를 달아 바이킹을 뽑아주자. 시작하면 레이너가 '감염자가 하나라도 늘어나는 건 질색이니 모두 전투복을 단단히 챙겨입으라.'라고 당부한다. 옆에서 타이커스가 '입는다고 안 걸리나?'하며 딴지를 걸지만 레이너는 '어차피 넌 벗지도 못하잖아.'로 타이커스를 조용히 시킨다. 영문 원판은 한국어판과 조금 달라서, 타이커스가 '쟤네는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해병]]도 감염시킨다고.'라 하자 레이너가 '그래도 내 명령은 유효해.[* 사실 한국어판에서도 '어차피 넌 벗지도 못하잖아' 대사 이전에 '명령은 명령이야'라고 하긴 한다.]'라고 답한다. 안식처 헤이븐보다는 걸리는 시간은 길지만 대신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편. 기본적으로는 바이킹으로 공중 유닛을 전부 요격한 뒤 한꺼번에 지상에 내려서 싸우는 방식이면 충분하다. 단, 6시 방향의 저그 기지는 방어병력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는 시즈모드 됐고 일부는 퉁퉁퉁퉁퉁퉁!|일부는 전투기 모드 하고 일부는 두두두두두두!]]해 주는 편이 좋다. 정 바이킹만 보내는 게 불안하다면 지상병력을 보내 함께 싸우도록 하자. 마인호프 재앙 미션에서 처럼 저그 감염지역에서 감염자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니 화염차같은 것들로 다 구워버리고 기지들을 전부 태워버리자. 중반 이후 군체의식모방기가 있다면, 기지로 공격 오는 무리군주 한 마리를 정신 지배하여 중앙의 바이로파지를 점사하는것으로 중앙 지역의 감염을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 너무 가까이 가면 뮤탈에 의해 공격받으므로, 근처로 가서 바이로파지에 공격을 찍고 터지면 바로 빼 주자. 초신성 임무를 이 임무보다 먼저 수행했을 경우 밴시 + 바이킹을 1:1로 섞은 조합으로 밀고가면 매우 쉽다. 바이킹의 돌격모드조차 필요없다. 여기에 과학선과 [[전투순양함]]까지 붙으면 유닛 하나도 안 잃고 끝낼 수 있다. 저그가 거주지를 감염시킬 때는 바이로파지라는 것을 먼저 짓고 그것이 건물들을 감염시키며 무리 군주와 뮤탈리스크, 저글링 혹은 바퀴를 배치해두는데 양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어려움 이상의 업적인 거주지 5개 지켜내기는 말로만 들으면 5개 넘게 있을거 같지만 맵의 거주지 총 개수는 5개가 전부. '''그러니까 한 곳도 내주지 말고 전부 지키라는 뜻이다.''' 이걸 쉽게 얻는 법은 바이킹을 부대단위로 뽑아 마을 위치를 확인한 후 수시로 정찰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거주지를 감염시킬 때 감시 군주와 대군주를 미리 보내두는데 혹시 지나가다가 감시 군주나 대군주가 이동하는걸 봤을 때는 곧바로 죽여버리지 말고 그게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서 빨리 그 쪽으로 바이킹을 보내두어 뮤탈리스크와 무리 군주를 처리해두면 한결 편해진다. 그리고 5개의 거주지를 5번 막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거주지를 감염시키니 전부 막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순찰을 시키자. 그리고 한 번 거주지 감염을 저지하고 나서는 그 이후의 시간이 약간 있으므로 그 때를 이용해서 주변의 저그 기지를 공격해도 된다. 그리고 저그 기지는 12시부터 공격하는 걸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그 쪽에 광물과 가스 멀티가 있기 때문이다. 공중 유닛이 거의 없으므로 그냥 지상 중심으로 가도 된다. 또한 6시 기지에는 맹독충이 있으므로 경장갑 유닛을 중심으로 운용한다면 주의하자. 병력을 돌려가며 공방을 겸하는게 귀찮다면 거점마다 [[군체의식 모방기]]를 4~5개 지어두고 해당 지점에 저그가 나타날 때마다 뺏어주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거주지 지키는게 실패하려면 바이로파지가 완성이 되어야하기에 이렇게 뺏은 저그 병력으로 바이로파지 지으려고 내린 일벌레나 짓고있는 바이로파지를 부숴주면 오케이. 거기다 이렇게 모은 저그 병력을 역으로 공격에 써먹을 수도 있다. 기지마다 짓지 않더라도 첫 감염 방어 지역에 있는 무리군주 세 마리를 바이킹과 마린으로 살살 유인해서 뺏어 써먹으면 임무가 아주 부드럽게 풀린다. 빨리 깨기 위한 한가지 팁은 점막 공급을 끊어버리고 다른 곳을 치러가는 것이다. 감염된 테란 구조물을 제외하고 점막 공급이 끊긴 저그 건물들은 체력이 줄어들어 저절로 파괴된다. 좀 마이너하지만 사신 + 바이킹 + 소수 해병 + 소수 의무관으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도 있다. 재앙과 같이 이 미션에서 나오는 유닛들이 대부분 경장갑이기 때문. U-238 탄환 업그레이드가 된 사신을 벙커에 집어넣고 적을 막은 뒤 해병 12-15기 + 의무관 10기 + 바이킹 12기 + 사신 15-20기 정도면 전부 감염됐어도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사신을 좋아한다면 해보자. 만약 이 미션에서 은폐 밴시나 악령의 핵을 사용할 수 있다면 멀리서 바이킹으로 감시 군주를 처리한 후 바이로파지를 편하게 격파할 수 있다. 전투순양함을 쓸 수 있다면 느리긴 하지만 감염원을 초기에 감지했을 때 충분히 저지할 수 있으며 제대로 편대를 구성하면 기지는 방어 병력 정도만 배치해두고 전투순양함 + 과학선만 보내서 순회 공연을 돌아도 모든 저그 기지를 초토화할 수 있다. 망령이 제대로 활약할 수 있는 미션이다. 지상, 공중 모두 커버가 가능하니 땡망령으로 병력 구성을 하면 끝. 이 미션에서 거주지로 오는 감시군주는 1~2기 뿐이므로 은폐 망령이 감시 군주만 일점사해주면 거주지 감염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 지상 공격이 약하다보니 저그 기지를 미는건 좀 힘들 수도 있지만 지상의 히드라에게 즉시 반격할 수 있다는 것은 바이킹보다는 나은 점이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망령으로 충분히 밀어낼 수 있다. 6시를 제외한 저그 기지는 감시군주를 뽑지 않으니 포자 촉주만 어떻게든 부수면 은폐 망령으로 쓸어 버릴 수 있다. 6시 기지도 일점사할 대상이 감시 군주 몇 기 추가된 것 뿐이므로 망령의 수가 많으면 무리없이 밀어낸다. 만일 전투순양함까지 얻은 상태이면 프로토스의 황금함대 못지않은 무적함대조합을 플레이할수있다. 수송선인 헤라클레스 의료선을 제외하면 밴시, 망령, 전투순양함, 그리고 캠페인을 통해서 나오는 바이킹 또, 용병 그늘날개와 잭슨의 복수단. 거기에 서포트인 과학선과 밤까마귀로 만들어지면 미션에 있는 모든 저그를 거의 묵사발내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남서쪽과 남동쪽 구석에 가스덩이들이 숨겨져 있으니, 자원이 부족하면 바이킹 1대를 보내 회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 가스로 과학선을 뽑아 지원해 주면 바이킹들이 무쌍난무를 펼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로 매머드로 추정되는 화석 옆에 존재하는데, [[베스핀 가스]]의 원천이 석유처럼 죽은 생물의 유해인지는 불명. 그 외에도 중앙의 거주민 기지에서 남동쪽으로 가면 크레인 옆에 가스가 두 덩이 더 있으므로 그것까지 챙기도록 하자. 근데 바이킹은 광물을 더 많이 먹는다. 기지를 공격해 오는 적은 안식처 헤이븐보다 많은 편이긴 하지만, 역시나 큰 문제 없다. 벙커와 추가 병력 약간으로도 충분히 막을 만한 수준. 뮤탈리스크도 가끔 들어오니 미사일 포탑도 준비해 두도록 하자. 어차피 적이 최종적으로 노리는 건 사령부 건물이니 혹시라도 본진이 위험해진다면, 그대로 사령부를 띄워서 구석으로 대피시키면 된다. 공격 목표를 잃은 적 지상 유닛들이 우두커니 서 있는 동안 남은 저그 감염지를 쓸어 주기만 해도 임무 성공. [[군체의식 모방기]]나 [[사이오닉 분열기]]까지 연구했을 경우에는 구석구석 두어 채만 지어놓아도 훨씬 편해진다. 옆에 있는 감염지역을 안 부수고 변형체를 모아서 역러시 가는 재미도 있다. 특히 쳐들어오는 뮤탈리스크를 죄다 뺏어서 초반에 주는 바이킹 3기와 편대를 만들어주고 감염지 처리용, 기지 방어용으로 쓰면 좋다. 뮤탈이 지상공격도 가능하니 바이로파지를 부수기 좋다. 아주 어려움은 과학선이 없더라도 바이킹 8기 이상과 해병+의무관으로 순회공연 다니면서 클리어 할 수 있다. 업적은 포기해야겠지만. 바이킹은 뮤탈과 특히 무리군주를 일점사하고 나머지는 해무관으로 조금씩 갉아서 무너뜨리는 방법. 맹독충을 대비해서 소수 화염방사병을 섞는 것도 좋다. 바이킹 수리용으로 소수 일꾼까지 대동하면 수리하는 시간을 더 아낄 수 있다. 아니면 땡 바이킹을 뽑아서 조심스럽게 순회공연을 다녀도 가능하지만 상대 병력 구성 및 기지 구성 등을 모르면 기껏 모은 바이킹이 허망하게 전멸하는 경우가 나오므로 조심. 맵을 미리 알고 컨트롤이 되면 떙바이킹도 무난한데 그런 유저가 굳이 공략을 찾아 읽을 필요는 없으니... [[http://youtu.be/wIpaIWXgo38|10분 56초 스피드런 영상]]: 악령의 은폐 + 핵폭탄 전술을 주력으로 플레이했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헤이븐의 몰락 임무에서 바이킹으로 적 구조물 50개 파괴 안식처 헤이븐이 유닛 50마리 처치라면 이 미션은 구조물 50개 파괴다. 땡바이킹으로 처음 4곳만 모조리 부숴도 50개가 넘는다. 위의 업적과 마찬가지로 클리어가 곧 달성인 업적. 하지만 다른 유닛으로 건물 서너개만 부숴도 50개를 넘지 못해서 [[네놈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거주민 구역을 추가로 감염시켜서 부숴야 한다.]] >'''클리어 메시지''' >감염된 거주민들은 헤이븐에서 모두 제거되었다. 제거된 사람들 중에는 감염된 핸슨 박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